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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늘 감사하니 부자가 되었다.

by 법천선생 2023. 2. 5.

나는 매사에 늘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내 친구중에 가장 행복하게 사는 친구는

늘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

 

비록 시내에 있었지만 별것 아닌 것 같은

땅을 도시 근교의 땅과 바꾸어 건물을 지었다.

 

그러자 몇년 안되어 극장도 들어오고

대형건물들이 주변에 줄질이 지어져

주차장으로도 대박이 나는 장소가

된 것이다.

 

1층과 2층 전체에서 천만원의 월세를

매달 받으면서, 꽤 큰 뒷마당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니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도 충실하여 새벽 4시

부터 2시간반 동안이나 걷기며 달리기

운동을 하고 나서 목욕탕에서 깨끗히 목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차장 관리를 하고 있다.

 

주차장에서도 매월 팔백만원 이상씩 벌어

들이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사람은 평생 신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만 해도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