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이시여! 당신의 축복으로
오늘 하루도 잘 살아 있었나이다.
지금 제가 잠에 빠져 들면
당연하게도 당신과 만날 것이나이다.
당신과 만나면 하늘나라에
대하여 알려주시기 비나이다.
그리고 저를 그곳의 형편과
같이 살아서도 같은 생각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감사드리옵기는 늘 축복을 주셔서
살아 있지만 종종 제가 당신의
은총을 받고도 감사하지 못함을
부디 용서하시고 더욱 더
감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내일은 아침 일찍 멀리
춘천으로 출장을 가야 하오니,
오가는 발길에 신의 은총을
부어 주셔서 늘 신과 함께
숨쉬고 함께 걷고 함께 가까이에서
현존함을 느끼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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