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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감사함과 호르몬 분비

by 법천선생 2023. 5. 3.

258~259p

나는 영향력과 감사가 본질에서 다르다는 점을 안다.

하지만 특정한 장소, 자세 , 위치에서 호르몬의 균형이

바뀐다는 사실에 강한 흥미를 느꼈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을 바꾸게

할 메시지를 보낼수 있다.

 

만일 감사호르몬이 있다면 운동을 통해 그것이 분비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심감 있는 말투, 표정, 행동 만으로도 내 뇌에서

반응하는 호르몬이 달라지는 구나,

 

나는 그동안 자신감 있는 표정과 몸짓이 아닌 위축된

모양과 왠지 주눅들어 있는 표정등을 취해 왔던거 같다.

 

그것을 상대방도 고스란히 느껴서 나를 취급했을 것이고,

내가 자심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감정의 화학적 원인과 결과를 다룬 최근의 연구 결과들도

운동과의 관련성을 보여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카이뉴레닌이라 불리는 물질이 혈류에서

증가하여 뇌로 전달된다.

 

그러면서 우울증을 일으키는 해로운 염증이 생길수 있다.

최근에 스웨덴의 연구자들은 운동을 하면 카이뉴레닌을

없애는 화학물질이 근육에서 대량으로 방출된다는 사실을

발결했다.

http://dykim5638.tistory.co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