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매일 매끼마다 먹는 밥조차
그 맛을 제대로 완벽하게 느끼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버릇된대로 허겁지겁 먹는다.
그러나 매일 매 끼니때 마다 먹는 밥이지만
종교적 의식이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깊은 감사의 기도를 하는 것이
행복호르몬분비를 위하여 꼭 필요한 필수사항이다.
힘들게 논에 모를 심고 벼를 키워 추수하고
탈곡하여 도정하는 등의 농사지는 농부에게
깊이 깊이 감사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 집까지 쌀을 배달하여준
쌀집아저씨에게 감사하고 햇빛과 바람과
물을 내려준 조물주에게 가장 큰 감사를 하여야한다.
밥을 지어 밥상에 차려준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은 음식을 아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꼭꼭 씹어 먹는다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이며
맛이 좋을 것이고 절대로 소화불량에 걸리지도 않는다.
감사하는 깊이가 바로 그 사람의 호르몬 분비습관과
직결되며 그사람의 수행경지를 좌우하는 영적등급이며
건강의 증거가 될 것이며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게시글 관리
'신나는 감사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길 맨발 걷기의 감사함 (0) | 2023.08.08 |
---|---|
신나는 감사가 명상진보를 확실히 촉진한다! (0) | 2023.08.03 |
나는 참 행복해 (0) | 2023.08.01 |
감사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0) | 2023.08.01 |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 (0) | 202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