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이 만들어낸 두뇌 최적화 산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늘 매사에 감사함을

많이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명랑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예를 들어 보겠다.

 

'크리스마스 캐럴',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등의 대작을 쓴 영국 최고의

소설가인 찰스 디킨즈의 말을 들어보면,

 

"나는 늘 글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아있으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느껴지며,

 

무엇인가를 베풀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나면

알 수 없는 무형의 힘이 생겨나서 내가 써야

하는 모든 일들을 그저 모니터에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면 나는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냥

그것을 받아쓰기만 하면 되었다“라고 했다.

 

이것은 참으로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닌가?

늘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더니, 

 

큰 기를 느끼게 되고, 써야 할것들이 그냥

모니터에 보여서 그대로 옮겨 적기만 했다는 것,

 

나는 감사의 힘을 굳게 믿고 과학적으로도

감사하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고 뇌파가

안정되어 두뇌속의 상태가 최적화된다고 한다.

 

그 어떤 힘보다 은근하고 부드럽지만

실제로는 강력한 힘이 바로 감사의 힘이다.

 

바로 이것이 감사함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힘,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감사하고 잠자기 직전에

모든 떠오르는 것들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자.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삶에 오묘한

우주의 성스러운 성공의 법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