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내과의사인 폴 토니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의 방탕과 무질서로 위장병,
위궤양에 걸린 부인에게 아무리
좋은 약을 투입해도 그 위장병이
낫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남편에 대한 억압적인
감정으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결코 병이 낫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잘못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남편 또한 아내의 사랑을
받아들여 회심하게 되어 자신의
마음의 병을 고치게 된 경우는
허다합니다."
위장병에 약품을 투입하는 것이
의학적인 치료라면 그 병의 원인인
남편과의 불화를 치료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사랑인 신앙의
결단입니다.
미국 뉴욕에 에드워드라는 기독교
병원이 있습니다.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병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치료하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고치지 못하는 병을
다 고칩니다.
많은 의사들과 제약회사들이 그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었는데 그 병원의 에드워드
라는 의사가 말하기를 "우리가 쓰는 약은 T
.L.C 입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약은 처음 들어보는
약 이름이었습니다.
에드워드라는 의사가 이 약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T.L.C.는 Tender, Love,
Care의 약자로 '부드러운 사랑으로
치료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약 한 알을 줄 때도 사랑의 마음으로
부드럽게 치료하면 효과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모였던 사람들은 깊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병원 이름은 그 의사의 이름을
따서 에드워드 기독교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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