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여 서울대를 나왔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자신이 '행복하다'라고
답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로부터 자기를 성찰하는 법을
배웠거나, 아니면 자기 스스로 '나는 왜
태어났느냐'는 질문을 계속해 온 것이다.
교육이라는 것이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 부모는 아이가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코치를 해주던가,
아니면 아이가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만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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