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
* 살고 싶을 때 - 강해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이유로 눈물을 꾹꾹 눌러 참지 말아야 한다.
* 용서할 때, 혹은 용서 받을 때도 울어야 한다.
* 기도할 때- 내 마음을 신께 있는 그대로
내보이며 울어야 한다.
*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도 울어야 한다.
* 혼자만의 공간에서 마음 놓고 울 수 있으면
더 좋다.
우린 좀 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한다.
정직하게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남자들은 일생에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억지는 이젠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
'울면 ** 떨어진다'는 낭설 같은 건 아들들에게
그만 세뇌시켰으면 좋겠다.
사실은 남자들이 더 많이 울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는 일이 훨씬 더 힘겹고 어려울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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