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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스승 = 진리

항상 자문자답할 것이다!

by 법천선생 2023. 12. 10.

“만약 내가 정말로 신이라면,

어째서 내가 이렇게 비천할까?

 

어째서 이렇게 이토록 나약할까?

어째서 나는 이렇게 미미할까?

 

어째서 나는 이토록 무지할까?

어째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나의 고향은 어디일까?”

 

나는 전에 이런 문제 때문에

스스로 묻곤 울곤 했었습니다.

 

그때 명상가는 자신의 영광을

되찾을 방법을 자문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깨달음이 명상가를 향해

들어오기 시작하는 대인 것이지요.

 

아니, 명상가가 깨달음을 향해

기어가거나 달리고, 날기 시작합니다.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날 것이고,

어떤 사람은 걷고, 어떤 사람은

기차를 타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소위 ‘입문’ 당시 어떤 사람은

좀더 위대한 깨달음을 얻지만,

어떤 사람은 다소 작은 ‘위대한’ 깨달음을

얻는 겁니다.

 

더 빨리 가길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천천히 가는 걸 선택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탁월한 지식을 계속하여

발전시킬 때, 천천히, 하나씩 기술들을

습득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씩 통달하게 되지요.

아니, 하나씩이 아니라 백 개씩, 천 개씩

통달하게 될 겁니다.

 

단지 이런 것들을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곤경이나 위험, 풀어야 할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그제야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