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한번 더 참아 보세요
이웃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
반 친구가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섯 살 동생은 할머니 집에 가게
되었고, 반 친구는 외갓집으로 가게
되어 서로 떨어져 살게 됐다고
방학 전에 시골 학교로 친구가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
-
아이는 엄마 아빠는 절대절대 이혼
하지 말라고 몇 번이고 당부 하더랍니다
그리고 친구가 불쌍하다고 눈물을
뚝뚝 흘리더랍니다
-
엄마 마음도 아빠 마음도 한 마음
우리는 절대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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