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눈으로 파악하는 정보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경향성을 가진다.
말하는 것보다는 우선 얼굴의 표정이나
태도, 자세로 먼저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다.
어떤 사람은 습관적으로 남의 말끝에
쳇! 하는 비꼬는 듯한 말투나 태도와 자세,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 만만하다는 표정,
거만한 자세, 비웃는 웃음, 말하는 것
보다도 훨씬 더 감정이 상하기 쉽게 한다.
그러므로 항상 사람을 대할 때 자세나
표정관리가 중요하다.
가장 바람직하고 좋은 표정으로는
친근감 있게 웃는 표정이다.
다른 사람의 감정 상하지 않게
이야기하는 방법의 터득해야 한다.
아무리 두뇌가 명석하고 사리에 밝은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상태를 파악하여 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이야기하여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에서 가장 좋은 대인관계법이다.
2. 남을 대하는 태도 고치기
어떤 사람은 자기 감정을 통재할 줄
몰라 남이 한 일을 가지고 그를 마구
나무라거나 하는 습관을 가졌다.
자기뜻대로 하지 않았다고 항상 남에게
자기의 감정을 폭발시켜 그를 기분나쁘게
만들고는 정작 본인은 저 사람이 왜 화가
났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본래부터 성격이 나쁘기 때문에
화가 난것이라고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있다고 거꾸로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
3. 웃는 표정 훈련법
화가 나도 입고리를 올리고 웃는 연습을 하자.
그러면 당신이 화냈는지 잘 모를 것이다.
좋은 표정을 하나 정하여 항상 그 표정이
되려고 노력하고 훈련을 해야만 한다.
첫인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정관리다.
우리들의 인상 이미지는 표정이 55%를
차지하고 음성이 38%, 그리고 우리가 중요
하다고 생각되던 말이 차지하는 비율은
7%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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