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에 꽃이 피다!

염불을 부처님께 깊이 감사하며 경배하고

아주 신실하게 염불 한다면 당연하게도

그대 내면의 차크라에 꽃이 피게 될 것이다.

 

차크라에 꽃이 핀 사람은 늘 염불을 하면

몸과 마음으로 동시에 크나큰 행복감을

만족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 내면의 자성불은 사랑과 자비이니,

연결되면 당연히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불력으로 인한 행복감은 주변에

퍼져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전염시키게

되는 부드러운 행복의 파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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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은 염불을 충분히 하게 되면

행복감이 생기게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 생각인 것이니,

염불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행복할 때 진정한 염불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