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감사의
흥얼거림으로 바꿔놓는 힘이 있습니다.
세상은 불가능하다고 비웃지만,
예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바다
속은 조용하기 그지없습니다.
기도하는 인생은 겉보기에 눈물나도록
비참한 삶일지 몰라도 그 속으로
한두 겹만 들어가 보면 영혼의 평안을
누리는 삶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예수님의 심장으로
연결하는 것은 오직 기도뿐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기도는 예수님의 숨결로 우리의 가슴을
고동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력』, 오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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