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열심히 하여 마음에 신이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면,
어디를 가든 언제든 신도 함께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어디서든 행복할 것이다.
열반이나 천국은 우주의 어떤 한 장소
일 뿐 아니라 존재의 의식 상태이기도 하다.
명상가가 이러한 의식 상태에 도달하면
어디서나 늘 만족스러울 것이며 넘치도록
행복함을 갖게 되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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