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자들은 나에 대한 지나친 사랑과
관심으로 나를 질리게 하면서도 주위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보살피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그들이 바로 스승인 것입니다.
버려두거나 보살피지 않았던 그가 나입니다.
나는 그 사람의 감정을 그와 같이 느낍니다.
여러분은 느끼지 못한다 해도 나는 느낍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그들을 보살피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알고 그로 인해 괴로울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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