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 역시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을 받았으나 암이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었다.
나의 차례 1975 년 나는 나의 어머니와
똑 같은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나는 나의 어머니가 암치료를 받으며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서양
의사들의 암치료를 거부하고 대체의학 쪽으로
치료를 하기 원하였다.
멀리 부산에서 목회를 하고있는 나의 친구목사
이노환 목사를 무턱대고 찾아갔다.
이노환 목사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지시한
창세기 1장 : 29 절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
더불어 매일 대량의 당근 주스를 마시라고 권고하였다.
그는 나에게 "나 자신의 의사가 되라." 고 격려하였다.
그는 나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서양 의사들의
치료를 따르지 말고 네가 현재 먹고있는 음식을 완전히
바꾸고 대량의 채소 주스 를 짜서 마시라고 권했다.
나는 37 년 전에 이 목사의 충고를 받아들여 모든
고기와 우유제품과 설탕과 정제한 곡식 등을 모두
버리고 100% 생식과 채식 위주의 식료법을 단행하였다.
나의 다이어트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창세기 1 장
: 29 절에 알려준 다이어트에 생채소 주스 만을 곁들였다.
2, 3 주 후 나의 대변에서 피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었다.
직장 출혈이 멈춘것이었다.
일 년 후 정구볼 만 하던 대장암이 사라져 버렸다.
나는 지금 37 년 전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나는 현재
79 번째 생일 파티를 하였다.
나는 42 세 되던 해 부터 나 자신의 의사가 되었다.
결과 나는 지난 37 년 동안 나의 면역력이 증강되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했다.
나는 현재 20 대의 젊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 처럼 스스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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