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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

중국 교포인 기공고수가 전하는 육식의 무서운 과보

by 법천선생 2024. 6. 26.

고기를 팔거나 고기를 먹는 업보는

놀랄만큼 참으로 너무나 무서운 것입니다.


제가(중국기공고수) 직접 겪은 진실한

이야기로서 지옥의 공포스러운 정경은

진실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저의 절친한 친구 해옥이는 한국의 한

불고기집에서 15년 동안 일해 왔는데요

 

그 곳에서 여러 명이 연이어 말기암으로

연이어서 세상을 떠나게 되였습니다.


사장님 부인이 2016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얼마후 사장님도 식도암 말기 진단 받고

친구가 불고기집을 맡아 관리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친구에게 그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라고 적극 권유했지만

제 친구는 제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친구도

고치기 아주 어렵다는 췌장암에 걸렸습니다.


저는 친구의 요청으로 한국 모병원에 병문안

갔을 때는 암 말기여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한달을 넘기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가족분께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


오래전 저는 친구에게 채식을 권유했지만 듣지 않았고  

고기를 팔고 육식의 무서운 업보를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온 후 얼마 안되여 친구 오빠가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왕생한 후 어디에 가 있는지를 제가

기공을 수련하여 천안이 열렸으니, 좀 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보았지만, 도무지 보이지 않아

다시 인간 세상에 올라와 보니, 한마리 검정강아지로

환생해 있다는 것을 문듯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오빠에게 문밖에 검정강아지가 앉자

있으면, 그 개가 동생이니 꼭 잘 키우라고 부탁했습니다.


그의 오빠도 저의 친구가 왕생하기 전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죽은 내 친구의 눈아래 부위가 개얼굴과

흡사하였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17년 저는 스승님뵈러 대만에 갔는데 두번째 밤 명상중에

스승님께서 저더러 지옥에 가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구하는지도 모르고 가서 보았는데 4, 5명의 사람들이

몇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지장보살님의 강연을 듣고 있었습니다.

 

지장보살님께서 저를 더 깊숙한 곳의 지옥으로 데려갔는데요,
아주 크나큰 장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직경이 1미터 50센치 원형에 서 있었습니다.

그 장소 내외에 흑인, 백인, 홍색  황색의 피부색을 가진 지구에서

온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었는데, 이곳은 전문적으로 돼지,

소를 키우던 사람들과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은 사람들을 처벌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갑자기 공중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믹서기가 

내려오더시 운동장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그대로 갈아 버렸습니다.

 

그 원형의 믹서기 안에서 갈린 사람들이 피와 고기는 다시 자동으로

사람의 형태로 되어 되살아 나는 무시무시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상황을 보면 악몽을 꾸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할 정도로

엄청난 상황이 또 다음 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루에 형벌을 5번씩

그렇게 처벌을 받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도 계속 하여 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를 알아본 친구가 “나 좀 구해줘”하는 소리를 듣고 바로

염불을 외우고 스승님께서 주신 귀중한 선물을 외우자 그곳에 있던

모든 중생들이 구원받아 순간지옥이 완전히 텅 비여버렸습니다.

 

신의 아주 놀라운 발가사의한 힘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해 냈습니다.
그후, 내 친구에게 한마리의 강아지로 환생 했는데 왜 지옥에 있었는가

물었더니,  원래는 지옥에 가야 하는데, 자기가 왕생 할 때 오빠가

열심히 염불하셔서 죄가 줄어들어 강아지로 환생 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비참한 현실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고 전생에 살던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작고 힘들고 배고파서 죽게 되여 지옥에

떨어진 것이라고 하면서 생전에 고기를 먹은 것과 불고기집을 그만

두지 않은 것에 땅을 치고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후회했습니다.

왕생할때 이렇게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게 될 줄을 몰랐다고 했습니다.


제 신변에서 일어난 이러한 진실한 이야기 통해 여러분들도 채식하여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동물을 보호하며 지구를 구합시다.

중국수행자(교포)의 실제적인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