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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행복의 거리

by 법천선생 2024. 6. 10.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내가 사물을 어떻게 보고 느끼는

지가 문제일 뿐이다.

 

아내가 아무리 바가지를

굵어도 내가 기분이 아주

좋을 때는 별로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늘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다보면

모든 것들이 그저 감사하기만

할 뿐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 경전에는

선하게 살아야만 한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무슨 신이 있어서 판결을

내리는 것이라기보다는 자기

양심이 바로 모든 일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된다는 말이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기도하며 살았다면 내가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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