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서로 좋아하게 되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그만큼 그사람과 거리가 가깝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로 불화하여 다투게 되면 목소리가 커진다.
서로 멀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니, 영적으로 멀다는 것,
그래서 신과 가까워진 사람은 늘 행복하고 신이 나와
임재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에 세상에는 없는 기쁨을
느끼고 더 없는 최상의 지복을 느끼게 되니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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