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것이지
내가 없다면 평화라는 그 자체의 개념
조차도 없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밖에서 사랑과 평화라는
그것을 찾기에 너무 분주하다면, 아마도
내면에 있는 이 참된 평화는 잊혀질 것이다.
그래서 살면서 여러가지의 불편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만일 내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을 탐색할 시간과 성심이 있다면
나는 이 평화와 행복을 되찾을 것이다.
이것이 명상의 참된 진정한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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