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는 <논어>에서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느니,
반드시 좋은 이웃이 생기기 마련이다.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鄰)”이라고
했다.
스스로 덕을 갖추면 내가 좋은 이웃을
찾아갈 필요도 없이 좋은 이웃이 찾아
온다는 말이다.
그런 좋은 이웃과 서로 왕래하며 삶을
나누는 것, 그것이 인생이 주는 커다란
행복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장사가 잘 되면 자기 탓이고
잘 안되면 조상탓이라고 하는 것이니,
정말로 잘못 생각하는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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