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가 아르헨티나와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을 앞두고 과거의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가 아니라며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전
콜롬비아 공격수가 아돌포 발렌시아는 리오넬 메시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기에 콜롬비아 대표팀이 막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가 끝을 향하면서 이제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14일 오전 9시 우루과이와 캐나다 간의 3, 4위 결정전이
치러진 후 15일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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