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부처님께 성심으로 감사하며
염불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확실하게
변해야 가족들에게 감사의 감동을 퍼트리는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가 가득하여 내 욕심이 버려야 일상에
작은 것들이 소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감사의 표현도 처음이 힘들지 자주 하면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표현이 될 것이다.
주변사람들,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많은 순수한 생명의 기쁨을 준 것 만도 너무
감사해야 할일인데도 아이들이 자라서 한 번도
표현을 못했고 잘못한 것만 골라서 꾸짓고
괜시리 아이들에게 구박을 많이 한 것 같다.
네가 잘 되라고 이런 소리한다고 합리화 하면서
가족이니까 이해하겠지하며 질책하고 살아왔다.
분명 본인도 많은 상처가 되어 있었을 텐데,
잘 참고 지냈으리라 생각하니 한편으로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자식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야 하겠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나부터 행복해지는 길임에는
분명한 것 같고 타인에게는 무한한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라 기대해보면서 감사를 습관이
되도록 꾸준하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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