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이 큰스님을 절로 찾아와서 물었다.

 

젊은 청년이 큰스님을 절로 찾아와서 물었다.

“큰스님 염불 기도를 하면서 장사를 해도 장사가

잘 안되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하고 물었다.

 

큰스님은 조그만 카드를 꺼내어서 그 청년에게

주면서 자신이 하는 말을 받아 적게 했다.

 

“나는 세상에서 장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나는 장사하는데 프로인 전문가이고 나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어서 나는 내가 만나는 고객을

나의 친구로 만든다. 나는 즉시, 행동을 한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큰스님께서는 청년에게 그 카드를 갖고 다니면서

주문을 외우듯이 그 글을 한 번 외우면 관세음보살

염불을 5번씩 계속 반복해서 외우라고 했다.

 

청년은 되풀이하여 읽었다. 손님이 가게에 오기

전에는 몇 번씩 되풀이해서 읽으며 자신을 타일렀다.

 

이렇게 반복해서 염불 하기 전에 자성예언을

입력하면서 염불 하자, 청년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말이 그 청년을 정말로

유능한 장사 잘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버려서

그의 사업은 대박이 나게 된 것이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