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신,구,의)가
훈련을 통해 단순하고 순수하게 된다면,
온갖 스트레스로 오는 병도 없어지게 되어
그의 몸도 아주 가볍고 깨끗하고 편안해진
것처럼 느끼게 되고, 영적으로도 성장하여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행복해진다.
그렇게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든 신경쓰지 않게 돼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무리 주변이 시끄럽고 괴롭게 한다해도
전혀 영향 받지 않는 사람이 되므로 그는
언제 어디서나 무한한 축복만을 느낄 것이다.
그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계속 진보하게 돼
결국 그는 불굴의 힘을 완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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