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가져 다 주는 마귀가 가장 무서워
하고 너무나도 싫어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입버릇처럼 불행을 말하면, 불행이 나타날
것이며, 입버릇처럼 감사한다는 것을 말한다면,
감사할 일이 줄지어서 계속 나타날 것이다.
사람이 들어서 기분 좋을 칭찬의 인사말을
연구하고, 상황에 맞도록 시기적절하게 활용
하도록 훈련한다.
늘 주위사람들이 행복하게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대를 도와 필히 성공하도록
할 것이다.
감사와 사랑은 무조건 해야만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 따지고 시비장단, 분별을 하려다보면,
감사할 순간을 놓치게 되는 것이니, 할 수만
있다면 바로 즉시 감사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마음속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 가득하게 훈련하여,‘내가 바로 기적의 증거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 보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신에게 기도하길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라고 기도한 성프란시스의 기도처럼 말이다.
'명상개념 > 명상법칙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들은 문선명 이야기 (1) | 2024.12.05 |
---|---|
염불은 유전자조차도 변형 시킬 수도 있다! (2) | 2024.12.05 |
돼지 다섯 마리 사건 (0) | 2024.12.03 |
수행할 때는 자신에게 의지해야 한다! (0) | 2024.12.03 |
'그런 깨달음은 없다'라는 책 (1)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