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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운동선수, 최상의 실현 상태를 만들라!

by 법천선생 2024. 12. 7.

운동선수들은 경기 당일 대개 아침에

눈뜨자마자 직감적으로 오늘 경기에서

이길 것인지 질 것인지를 느낀다고 한다.

그것은 기상과 동시에 나타나는 기분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오랜기간 동안 테니스선수를

지도하면서 가르쳤던 이러한 상태인 좋은

컨디션 유지하기를 직접 실행해보기 위하여
직장 대항 테니스대회에 선수로 출전하였다.

내가 살고있는 원주에서 춘천에 있는 모교

강원대학교 동창회테니스대회에 원주대표로

출전한 것이다.

필자는 스스로 판단하기에 선수로서의 선천적인

자질이 좋은 편이 아닌 보통 사람으로서의

신체조건과 운동신경을 가졌다.

선수지도는 매우 열정적으로 하여 좋은 성과를

많이 가진 성공한 지도자였지만, 정작 본인의

테니스 실력은 보통에서 약간 더 잘 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선수를 지도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한 정신

집중방법은 IPS(Ideal Performance State) 상태를

만드는 것이었다.

IPS상태를 만들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항상 기분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유지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분 좋은 상태도 훈련을 해야 함은

잘 모르는 것 같다.
기분이 항상 좋게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항상 기분 좋은 상태가 아니면 IPS상태는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평상시보다 훨씬 더 경기를 잘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항상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라는 절대 법칙을 따르라는 말이다.

화투놀이를 할 때에도 기분이 좋으면 너무나

잘 되고 잘 안될 때는 필히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잘 파악해 보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일어나 화장실 한번 갔다가 오면서 바로 기분이

손바닥 뒤집기처럼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훈련은
남을 사랑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좋은 감정 나타내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그러한 배려를 받은 사람에게서는 메아리처럼
2배, 3배로 더욱 더 좋은 감정이 돌아옴도 깨달아야 한다.

명상을 많이 하여 수행경지가 높고 낮음 재는 방법도
바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인 것이다.

아무튼 선수로 나가기전, 오늘의 목표는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들어 IPS상태를 유지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정하였다.

정말, 기분이 매우 좋았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잊고
그 진행과정에 모든 것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결과는 내가 많은 승리를 거두어 결승까지 진출하였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결과였다.


길승전에서 평창고 테니스 선수출신 교사와 만나 졌지만
최선을 다하여 경기하여 많은 관중들로부터 받고 최상의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