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확실한고 영원한 보호라는 것은
결국은 부처님, 신 안에서 찾을 수 있다
명상가가 명상하고 선행을 해야 하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이로우니까
자신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인 것이다.
선한 인간이 돼야 하고 모든 방면으로
진보해서 완벽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영적으로나, 세속적인 면에서나 또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와
사랑, 희생정신면에서도 그래야 한다.
나는 제자들이 많을지라도 어디를 가든
음식을 먹으면 음식값을 지불하고 의사인
제자에게 진찰을 받으면 약값을 내고
반드시 진료비를 내도록 확실히 하곤한다.
명상가라면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
누구의 선의도 무료로 이용하면 안된다.
어떤 상황이든 가능하면 지불해야 한다.
이 지구에 태어난 건 땀 흘리며 분투하고
최선으로 일하고 배우기 위해서인 것이다.
진정한 인간이 되는 밥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승께서는 그대가 완벽한 성자이면서도
먼저 인간이 되길 바라고 계신다.
평범한 삶을 살면서 겸손하고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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