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염불로 마음을 정화해야....

우리나라 명의로 유명한 내과의사인

사람은 여러 치유사례를 직접 경험해

보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무분별한 행동으로

생긴 위장병, 위궤양에 걸린 부인에게 

아무리 좋은 약을 투입해도 그러한 마음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병이 낫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남편에 대한 억압적인 감정으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어떤 치료를 해도

결코 병이 낫질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스님으로부터 자세한 염불 공덕을

듣고 나서 열심히 염불 한 결과, 남편의

잘못을 자비심으로 너그럽게 용서하게 되었다. 

 

남편 또한 아내의 자비심을 받아들여

회심하게 되어 자신의 마음의 병을 고치게

된 경우는 참으로 허다합니다."

위장병에 약품을 투입하는 것이 의학적인

치료라면, 그 병의 원인인 남편과의 불화를

치료하는 것은 부처님의 가피로 인한 믿음의

표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