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염불을 열심히 하면
망념이 줄어들면서 두뇌의
압박이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또한 두뇌의 중요한 혈자리와
기맥이 열리면서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됩니다.
또한 혀에 침이 계속 고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감로수라고 하며 뱉지 말고
삼키면 됩니다.
더 열심히하면 정수리에 청량감이
생기곤 하는데 정수리가 열리면
장자가 말한대로 '정신이 천지와
왕래하는 사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가행의 정법관입니다.
염불 뿐만 아니라 어느 수행이든
일심을 잡을 수 있으면 반드시
이러한 경계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근기가 좋든 안 좋든 상관없이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천인들이
공경하고 공양하는 경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가 되면 하늘이 수행자를
돕습니다. 누구나 하면 됩니다.
@Bdheyeu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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