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마다 300배 정도 절하면서
기원하고 법화경사경 1시간정도 꾸준히
하고있는 왕초보 불자입니다.
염불은 관세음보살 염불을 하는데
평소에는 너무집중도 안되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오늘 관세음보살
염불하면서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생각하면서 해보니
갑자기 몸이 전기오듯이 부르르
떨리고 3~4분정도지속후에 온세상이
조용해지더니 정말 편안하면서 멍한상태?
머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를정도....
몇분정도 지속되더군요
태어나서 이런오묘한 상태는 처음이라.....
염불을 배워보려고 모르는 절에 무작정
방문햇는데...낮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
선생님 혹시 기회가 된다면 다음영상
올리실때 선생님이 실제 염불하는 영상을
10초정도라도 볼수없을까요...
몸자세나 손가락위치 호흡...그리고
관세음보살을 입으로 부를때 스님들
정근하듯이(노래하듯이)해야하는지...
그냥 글자외듯이 부르면 되는지....
정말궁금합니다.
@길상초-s4h
...........제가 수도 없이 말씀드린대로
신나게 감사하며 염불 하면 그 효험이
몇번만배 더 높아진다고 했지 않습니까?
초보수행자 일때가 오히려 가장 신심이
좋아서 진보하기 아주 좋은 때입니다.
어떠한 자세나 손가락 위치, 호흡 등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간단명료하게 정성을
다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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