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증오는 다른 사람들의 견해나
행동에 위협을 느낄 때 나타나는 방어
기제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내면 깊은 곳을 세밀히 들여다 본다면
그러한 것들이 위협이고 나를 죽일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에 화가 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을 언제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알고,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나쁜 습관을 스스로가 개선하기 위해
그 반대의 행동을 취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예를 들자면 남의 아내를 더 좋다고 생각하면
자기 아내를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대치하고,
자비심이 없다면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무조건
많은 돈을 기부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습관을 바꾸고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습관을 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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