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을 일으키는 마귀가 가장 무서워 하고
가장 가까이 하기 싫어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감사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파장 중에서
가장 강력한 빛의 파장과 힘을 가진 능력이다.
감사는 무조건적인 것이라 큰 힘을 발휘한다.
무얼 따지고 사리분별을 하려고 하다보면
감사의 가치와 감사할 순간을 놓치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이 마음 속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가득하게 훈련하고 또 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바로 감사로 기적을 체험한
확실한 증인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감사를 통한 기적을 체험한 사람이 되라는 것,
아무리 중병에 걸렸다고 해도 숨쉬는 것,
몸속의 내장기관 등이 일으하여 살아 있는
기적 등에 깊이 많이 자주 감사하며 종교적
자극을 강하게 받게 되면 즉시 회복 되는
기적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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