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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불평에서 평화로...

by 법천선생 2025. 6. 1.

나는 오랫동안 매사에 불평불만을 품고, 

남을 질시하며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힘이 내 영혼을 괴롭혔습니다.

그렇게 되던 중, 열심히 염불 하는 나는 마음

속으로 부처님의 도움과 축복을 기원하며 

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불 하며 내면의 자아를 성찰하기 시작했고,

다시금 긍정적인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기 

시작하게ㅐ 되었던 것입니다.

내 마음의 긍정성이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자, 

마음속 깊은 곳까지 평화와 즐거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나는 사랑과 애정을 다시 찾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웠습니다.

더 큰 사랑과 일에 대한 침착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멀리서만 부처님을 보던 나는 이제 그 끝없는 

사랑을 만끽하고자 부처님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부처님은 정신수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종종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명언을 인용하십니다. 

 

자신을 올바로 고치면 전세계가 올바르게 된다

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의 직업, 정신적인 삶, 결혼, 가족, 다음 세대 

교육 등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모든 일을 성심성의껏 하는

 것이 바로 선’을 따른다면, 우리의 정신적 수행에 

확실한 진보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