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 모를 배앓이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던
아버지의 병원 진단 결과가 대강 나왔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를 가진 병원에서 말하길
백혈병(혈액암)일 확률이 80%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조금도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설사 백혈병이라 해도 고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가 지장경 독송을 한 지 이틀 정도 되던
날인데, 그때부터 지장경 독송 발원에 '저에게
이 경을 읽은 공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희
아버지께 돌려주십시오'라는 말을 더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장경 독송을 한 지 7일째 되던 날...
백혈병은 아닌 것 같다는 진단이 나왔고,
크론병이나 결핵성 장염인 것 같다고 했는데,
오늘 최종 진단이 나오길 바이러스성 장염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지장경을 독송하면 잡귀들이 모일 수 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저는 그런 것도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혹 잡귀가 모이면 지장경을 듣고 성불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장경을 독송하면서부터 사소한 일들도 좋게
풀리고...
분명 지장보살님의 가피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지장경을 독송할 때는 지장보살님의 가피에 대한
강한 확신과 함께 지장보살님이 와 계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광명진언 기도를 하셨고 저는 지장기도를
해 왔는데 분명 불보살님들이 두루 살펴 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세상의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발원을 올립니다.
이번 일로 암 투병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았는데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군요...
모든 생명들이 불보살님의 가피를 입어 완전한
몸으로 한량없는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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