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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도반 무심화 보살의 덕에 염불하게 된 나

by 법천선생 2025. 8. 18.

친정과 시댁 모두 불교 집안에서 자란 나는 

자연스럽게 불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삶이 순조롭지 않거나 답답할 때면 

점술가를 찾아가거나 굿, 불공을 드리며 

마음을 달래보았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의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것일까?’라는 물음표가 가득했습니다. 

절에 다니라는 말은 들었지만, 스님들의 좋은

법문을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용실에서 무심화 보살을 만나 

서로 교제하게 되었고, 그녀의 도반으로부터 

경락맛사지 소개를 받아 딸과 함께 맛사지를 

받으며 염불 수행에 대해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딸이 먼저 

감동받아 절에 가자고 제안하며 그것이 나를 

신앙으로 이끈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파트 계약 후 그날 저녁부터 부처님 염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매매될 줄 알았던 서울집이 팔리지 않아 

큰 난관에 부딪혔지만, 매매권을 놓고 간절히 

기도한 결과, 잔금일을 이틀 앞두고 매매가 

성사되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부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라는 기쁨과 함께 마음속에 진실한 

믿음의 싹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부처님 염불을 시작한 이후, 내 삶에는 자비로운

일상 생활에서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비심을 키우고, 

겸손함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지식들의 법문을 자주 들어 신심을 견고

하게 하고, 항상 염불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염불을 권하며, 

부처님의 가호 아래 살아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