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아닌
그의 생각하는 습관, 즉 마음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수행의 길을 추구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수행을 탓하면서
“나는 정말 열심히 수행했지만 아무것도
얻은 게 아무 것도 없다.”라고 불평한다.
아마도 그는 정성이 부족해서 그럴 것이다.
수행자는 부처님을 탓하거나 불보살에
대한 신심을 잃지 말고,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수록 더 오히려 자기 내면에 풀어지지
않은 매듭이나 장소가 있진 않은지 반성해
보는 것이 수행자의 바른 태도인 것이다.
만약 수행자가 큰 신실함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수행에 따른 바른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설령 그가 신실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조차 우리는 수행의 길을 견지하면서
조금씩 고쳐 바로잡아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세상이 자기에게 신실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때로는 아프고 번민에 차고 고통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이 모든
불행한 상황들은 자신을 깨어나게 한다.
그러므로 수행자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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