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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생을 마친 뒤 그 극락의 차원으로 옮겨갈 자격

by 법천선생 2025. 8. 27.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일찍이 48대원을 세우시며,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믿고 부르는 중생은 누구나

죽은 뒤 그의 세계, 서방극락정토에 태어나게 하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극락은 단순한 비유나 마음의 이상향이 아닙니다.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5차원 이상의 고차원 영적

세계입니다.

 

아미타부처님은 그곳에서 무량한 빛으로 모든 존재를

비추시며, 생사의 윤회를 초월한 세계에서 중생이

진정한 수행과 해탈을 이어가도록 이끄십니다.

 

이렇게 볼 때,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은 단순한 신앙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아미타부처님의 차원과 연결되는

의식적 연습이며, 죽음 이후 그 차원으로 이어지는 왕생의

준비 과정이기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한 마디, 한 마디 속에 우리는

아미타부처님의 빛과 생명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 생을 마친 뒤 그 극락의 차원으로 옮겨갈 자격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때, 마음이 어지럽고 무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아미타불의 이름을 수없이 염하며 살았다면,

그 빛은 우리를 결코 외롭게 두지 않습니다.

 

그 빛은 우리 영혼을 감싸 안고, 이 고통과 업의 세계를 넘어

광명으로 가득 찬 서방정토의 차원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그러니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곧 살아서 하는 차원 준비

수행이며, 죽어서 이르는 영적 귀향의 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그 빛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저 부르면 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그 한 마디가 빛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