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텍스 이론을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세도나라는 곳이다.
LA에서 버스로 가면 열한 시간 정도 걸리고
피닉스에서 자동차로 가면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현재 세계각국의 도꾼(수도하는 사람)들과
예술가 그리고 몸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세도나에 몰려 들고 있다
도꾼들이 이곳에서 명상을 하면 정신 집중이
잘 된다고 하고, 예술가들이 세도나에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기발한 영감이 떠오르고, 은퇴한 백만장자들은
그동안 지친 몸을 추스르면서 휴식을 취한다.
세도나에는 도꾼, 예술가, 은퇴한 백만장자,
이 세 종류의 사람들이 주류를 이룬다.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물가가 비싸다는 점이다.
필자는 몇 년 전에 세도나에서 한 달가량을
머물며 뒹굴뒹굴해 보았는데 과연 명불허전
(듣던 그대로)이었다.
세도나는 반경 10킬로미터 정도가 온통 붉은
바위 산으로 형성된 곳이다.
사막 한 가운데인 데다가, 지대 자체가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고지대이면서, 뾰족뾰족 솟아 있는
산들은 나무가 거의 없는 붉은 바위 산들이다.
경치도 기가 막히다. 원래 이곳은 인디언 추장
급들이 와서 기도를 드리던 인디언 성지였다.
인디언 추장들의 비밀스런 기도 터였지만
미국이 세계의 심장이 되다 보니 이제는 세계인의
기도 터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인들은 세도나의 지리적인 특징을 '볼텍스'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에너지가 회오리치는 곳'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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