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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산야초 민들레와 염불로 중병을 고친 염불 가피

by 법천선생 2025. 9. 7.

페암 4기라는 말기암을 앓다가 이제 병원에서

할 것은 다 해보았으나 전혀 호전되지 않자,

집에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라고 보내졌다.

 

그래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것처럼 산골로

들어가서 약초나 캐어 먹으며 염불을 열심히

해보리라 각오로 강원도 영월 깊은 산골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염불해보자고 들어왔다.

 

또한 그가 아는 약초로는 각종 염증이나

암치료에 좋다는 오직 민들레 밖에 없었으니,

 

어떤 일을 하든지 계속 염불을 계속 하면서

민들레 캐는 것으로 일과를 보냈고, 거의 모든

먹거리는 민들레를 재료로 하게 된 것이었다.

 

민들레로 밥을 하고 민들레로 김치를 담고

어지간한 반찬은 다 민들레였던 것이다. 

 

디행히 그 골짜기에는 토종 흰민들레가 많아서 

굳이 토종을 다시 찾지 않아도 모두다 토종이었다. 

 

다장 죽을 것이라던 사람이 이미 십년이 지났는데

오히려 전보다도 더 건강해진 모습이었던 것이다. 

 

산자락을 포크레인으로 잘라서 그속에 컨테이너를

집어 넣고 다시 흙으로 덮은 토굴은 벽과 천정에

황토를 발라 누가 보아도 진짜 토굴과 같이 보인다.

 

그 토굴 옆으로 작은 폭포로 흐르는 계곡물은 

음이온을 간직하여 건강을 선사하게 히는 것이고,

 

주변의 소나무숲에서는 피톤치드를 내뿜는

나무들의 다정한 속삭임이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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