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꿈에서 깨울 방법이나 기술을 좀
제공해 주세요, 제발!" 하고 당신은 꿈 속에서
진심을 다해 부처님께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부처님께서 당신의 요구에 응하여
당신에게 어떤 기술을 제공해 준다 하더라도,
그 사람과 그가 제공한 온갖 기술은 모두 역시
동일한 꿈의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꿈꾸고
있는 당신을 흔들어서 깨우는 것 뿐입니다.
꿈 속에서 무슨 기술이 소용 있겠습니까?
당신이 꿈에서 깨어날 만큼 세차게 치고
흔드는 것 밖에, 가능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로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밖의 그 어떤 것이든지를 나누어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꿈에서 깨어났을 때, 당신은 다만
웃을 것이고 나도 웃을 것입니다.
이해하거나 알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도달해야 할 곳도 없습니다.
모두가 꿈입니다.
깨어나기 위하여 방법과 기술을 실행하는
것도 모두 다 꿈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깨어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그 사람도 역시 꿈의 일부분입니다.
당신은 그에 관하여 꿈을 꾸고 있고,
그는 당신에 관하여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어떤 소통도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이 꿈 속에서 얼마나 오래 있기를 원합니까?
오직 당신이 정말로 당신의 꿈에 절망할 때에,
비로소 당신은 어느 순간에라도 깨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출처] 끼란바바 Kiran baba|작성자 바가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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