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염불을 하고, 참선을
하고, 명상을 하며 마음을 닦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지혜가 자라지
않습니다.
지혜는 꺼내 쓸 때, 비로소 살아납니다.
매일 수행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는다면,
내 안의 지혜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말을 하며, 묻고 답하면서 비로소 ‘아, 내가
이만큼 깨달았구나’를 알게 됩니다.
때로는 수행을 통해 삶이 조금 순조로워지고
마음이 가벼워졌기에 지혜를 얻었다고 착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지혜는 사용할 때 드러나는 것.
그냥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고 그것이 드러
나는 건 아닙니다.
내가 무언가를 말하지 않으면 ‘내가 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면의 지혜를 밖으로 꺼내야
합니다. 말하고, 나누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전엔 높은 사람 앞에서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높은 사람과 이야기할수록
나는 내가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현명한
사람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혜는 사용할 때 성장한다.
오늘, 당신의 지혜를 꺼내세요.
그것이 바로 수행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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