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정작 자기 눈에
있는 대들보 같은 큰 허물은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작은 티끌만 크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죠.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참 놀라운 말이에요. 사람의 좁은 마음과
이기적인 시각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
말이 있을까요?
우리는 종종 자기 생각이 전부인 줄 압니다.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고,
그 틀에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말하죠.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참 답답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마음, 그것이 바로
마음의 벽이고, 그 벽이 높을수록 진리를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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