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하는 것이 괴로워지면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행이 아주 행복하고 즐거워지게 된다면
염불은 ‘해야만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바뀝니다.
도반들과 웃고, 수행 중 막혔던 이야기도 나누고,
스승으로부터 따뜻한 격려도 받고, 커피도 함께
마시고, 때로는 영화도 보면서 마음을 열어놓는
그 모든 시간이 염불의 씨앗을 키우는 햇살 같은
것입니다.
염불은 결코 혼자만 해야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마음은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 훈련이 필요하고,
그러한 훈련에는 상, 따뜻함, 격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격려는 스승과 도반들이라고 하는
좋은 관계의 사람들 속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염불이 어렵게 느껴질 때, 혼자 버티려 하지 말고
함께 걷는 길을 선택해 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염불의 소리가 마음 속 깊은
곳에 부드러운 물결처럼 스며들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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