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크라테스의 ‘산파술(産婆術)’입니다.
“나는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진리를 ‘낳도록’
돕는 산파다.”
산파가 아기가 태어나도록 돕듯,
철학자는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던 지혜가
밖으로 나오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기는 이미 산모의 뱃속에 존재합니다.
산파는 단지 그 ‘등장’을 돕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리는 이미 여러분의 영혼
속에 있습니다.
철학자나 스승은 진리를 ‘주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분 안에 있는 진리가 올라오도록
돕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이것을 자신의 평생 사명
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굴 죽여야만 살생이 아니다! (0) | 2025.11.18 |
|---|---|
| 플라톤의 상기설 (0) | 2025.11.17 |
| 수행의 목적은 오직 하나, ‘기억해내는 것’ (0) | 2025.11.17 |
| 왜 내면의 자성불에게 감사해야만 하는가? (0) | 2025.11.15 |
| 행복 염불 하는 꿀팁 : 명랑·염불·감사 (0) | 202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