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염불 하는 것이다.
내가 염불수행이 좀 부족하다면 죽을 때에 가서야
부처님 공덕으로 극락왕생을 할 것이고, 내심 내가
원하는 것은 살아 있으면서 자성불을 깨우치도록 하는
적극적인 염불을 모든 일거수일투족에서 실행하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물론 세상 모든 일을 젖혀두고 그것만을 고집하지는
않고 세상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살고 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인 생사 해탈을
위한 일단 염불을 열과 성을 다하여하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방을 나서 화장실 볼일을 보고 핸드 비데로
닦고 비닐장갑에 비누를 묻혀 닦으면 정말로 개운하게
잘 닦이는데, 화장지 없이 손수건으로 닦아 내고서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닦게 되면 정말로 산뜻하다.
그렇게 하면 물도 절약되고 특히 종이를 쓰지 않으니,
자원, 나무들이 덜 잘려도 되는 인과를 얻는 것이니,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지구온난화에 일조하는 셈이다.
그리고 햇빛가리개 마스크와 팔토시를 챙기고 나서
내가 사는 아파트가 20층이니까 엘리베이터가 올라
오기 전의 시간에는 반드시 무뤂돌리기 운동을 하도록
몇 년째 습관을 들였더니, 지금은 나는 잊어버려도
몸이 기억하여 자동적으로 무릎 운동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습관이 곧 성공의 열쇠라고 말하는가 보다.
상쾌한 마음으로 시원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약 2km
거리의 테니스장으로 자동차를 타고 염불 하며간다.
나는 내가 늘 테니스 게임을 하면서 아직 에고를
없애지 못했음을 뼈저리게 많이 느끼고 반성하는
아주 좋은 상황들이 만들어지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아주 좋은 공을 실수했을 때,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자책하는 습관, 파트너가 실수했을 때, 격려를 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핀잔을 준다든가 하는 나쁜 습관 말이다.
내가 염불하여 정말 자비심과 지혜가 늘어 난다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인 것이다.
테니스의 고수는 실수했을 때, 절대로 스스로 크게
자책하거나 파트너의 잘못을 지적질하지 않는다.
오늘도 나의 에고가 사라지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좋은 실습으로 테니스를 치면서 염불을 계속하여
에고를 없애도록 다짐하며 심신을 단련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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