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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극락의 문을 여는 방법

by 법천선생 2025. 12. 12.

한 천사가 천국의 문을 열기 위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의

피 한 방울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굳게 닫힌 천국의 문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천사는 다시 세상으로 내려와,

슬픔 속에서 생을 마감한 한 여인의

한숨을 거두어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사는 자신의 죄를 참회

하며 흘린 한 노인의 눈물 한 방울을

담아 천국의 문 앞에 섰습니다.


그 순간, 굳게 닫혀 있던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눈물은 화학적으로 보면 그저 약한

소금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담긴 눈물은 굳게 닫힌

천국의 문도, 돌처럼 굳어진 사람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슬픔보다 기쁨을, 울음보다

웃음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믿음 없는 이들의 무분별한 비난과

비판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부처님 앞에 걱정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처럼 울며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위로의 손수건을 드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평강의 품에

안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탄식의 눈물은 그 어떤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