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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마음 마당이 아주 넓었던 징기스칸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5. 12. 15.

사실, 큰 고통을 많이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어려웠던 어쩔 수 없었던 환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용서하지 못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지난 세기동안 세계에서 가장 리더십이

뛰어났다고 하는 몽고의 징기스칸은 어릴 때

부모가 일찍 돌아가면서 부족들에게 아주 극심한

따돌림 당하하는 처지가 되는 신세가 되었다.

 

맹자의 고자장에서처럼 큰 인물은 하늘이 아주

큰 괴로움을 내린다고 한 것처럼, 부족에서 쫒겨나

외로운 초원에서 혼자 쥐를 잡아 먹으며 살았다.

 

먹을 것이 없어, 오직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해야만

식사를 제공받는 군인 노릇으로 직업을 삼았었기에

그토록 많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은 바 있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극도의 고통을 체험한 그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는 마음의 아량이 아주 컸었다.

 

예를 들자면, 그가 사랑하는 부인이 그가 출타한 틈에

적들이 쳐들어와 부인 납치해 가서 포로생활을 할때

적장과 강제동침으로 그 적장의 아들을 낳았게 되었다.

 

하지만, 다시 쳐들어가 자기부인과 적장의 아들을

그전과 같이 다시 받아 들이면서 부인을 수용함은 물론,

적장의 아들까지도 자기의 친자식과 아주 똑같은 왕자의

대우를 했기에 그는 장수로서 끝까지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하여 전공을 가장 많이 세운 충신이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