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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가장 강력한 염불 법문

by 법천선생 2025. 12. 20.

염불 하다가 흘리게 되는 눈물은
마음이 열렸다는 신호입니다.

 

마치
오랫동안 굳어 있던 땅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그제야 씨앗이 숨을 쉬듯,

기도 중 흘리는 눈물은
영혼이 다시 숨 쉬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울지 않으려 애쓸 필요도 없고,
울음을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발원해야 합니다.

“부처님,
제 마음이 열리게 하소서.


참회의 눈물이 흐를 만큼
제 영혼이 깨어나게 하소서.”

 

영혼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불자가 됩시다.

기도하면서
눈물이 눈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제는 그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눈물은 끝이 아니라
정화의 시작입니다.


업장을 녹이는 가장 강력한 법문은
바로 참회의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