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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모든 걸 내려놓은 순간

by 법천선생 2025. 12. 21.

한 불자가 살면서 큰 실패를 겪었습니다.

사업도, 인간관계도, 자존심도 무너졌죠.

처음엔 밤새 기도하며 방법을 달라고

하면서 부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더 이상 해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루를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살고,

마음이 올라오면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몇 달 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길이

열렸습니다.

 

그가 애써 밀어붙이던 방향이 아니라,

사랑에 의해 자연스럽게 열린 길이었습니다.

 

자기와 친하던 친구가 아주 좋은

아이템으로 사업을 구상하여 그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것입니다.